> 뉴스 > 문화
한식진흥원-주한페루대사관, UN 지정 ‘제1회 세계 감자의 날’ 기념 감자요리 페스티벌
권오석 기자  |  hosanman@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30  20:28: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1회 세계 감자의 날 기념 한국과 페루의 감자요리 클래스 현장
제1회 세계 감자의 날 기념 한국과 페루의 감자요리 클래스 현장

[헤럴드저널] 권오석 기자= 한식진흥원은 UN 지정 ‘제1회 세계 감자의 날(5.30)’을 맞아 8개국 주한대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한페루대사관과 함께 한국과 페루의 감자요리 특별 클래스를 개최했다.

5월 30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감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Potato)’로 감자의 다양한 영양적,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 가치와 귀중한 식량자원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 UN 총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감자요리 클래스에서는 감자의 기원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한국과 페루의 대표 감자요리인 감자옹심이와 까우사(Causa)를 선보였으며, 각국에서 참여한 주한대사 부인들과 함께 자국의 감자를 활용한 전통음식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안데스 지역에 기원을 둔 감자는 수 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구하기 쉬운 영양 공급원으로서 아주 중요한 식물 자원 중 하나”라며 “이번 클래스를 계기로 페루대사관을 비롯한 각국의 대사 부인들과 각국의 음식 문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대안을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폴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는 “페루는 약 5000년 전 감자를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해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가공 과정을 개발했다. 감자를 말리거나 건조시키는 방법은 식품 안전 초기 시스템의 하나로, 초기 문명을 통해 감자를 세상에 전파시킨 우리의 역사에 페루는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  회장 : 이정규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경렬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등록일 : 2012년 11월 07일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