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민주당, 법사위 단독 개최…채 상병 특검법 심의정청래 총선 민의 받들어 법사위 국회법에 따라 운영할 것"
국제뉴스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2  20:59: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오후 제1차 전체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오후 제1차 전체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오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채 상병 특검법을 심의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22대 법사위 첫번째 회의를 일부 의원들이 불참해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상임위를 빨리 구성해 입법에 힘써달라는 국민적 사회적 요구가 많고 국회법 정신에 따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회의가 불가피하다"며 이해를 구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어겨서는 되겠느냐"며 "앞으로 법사위는 국회법에 따라 운영할 것이며 이것이 총선 민의를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사 위원들의 법사위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간사 선임과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한 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숙려기간이 경과되지 않아 국회법 제59조 단서에 따라 긴급 상정한 것으로 향후 구성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보다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장경태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출석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위원회 결의를 통해서 국민의힘과 법무부장관에게 정청래 위원장이 강력하게 지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법무부장관의 불출석에 대해 법사위 차원에서 강력하게 지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국회를 무시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무위원 전원이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며 "법무장관은 이런 비판을 받지 않도록 각별의 주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법사위 1소위에 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  회장 : 이정규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경렬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등록일 : 2012년 11월 07일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