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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채상병 특검+국정조사 병행박찬대 "국회 할 수 있는 모든 권한 동원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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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5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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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향해 "거부권 건의하겠다고 하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겠다'는 말을 태연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고 비난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특검법 반대하고 거부권 건의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해병대원 특검법 처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어진 권한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 해병대원 특검법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에 통과시키는 것이 민주당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특검과 함께 국정조사도 병행해 실체적 진실을 하루빨리 밝혀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이 묻지마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실과 수사 외압의 실체를 밝히기 이해서는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검에만 기대지 않고 국정조사도 병행해 진실을 밝혀내겠다"며 "잘못 있는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토록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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