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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尹정권 알고 보니 빚쟁이 정권"조국 대표, 나라 빚에 가장 큰 원인은 '세수 쇼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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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7  2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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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정권은 알고 보이 역대 최대 빚쟁이 정권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정권은 알고 보이 역대 최대 빚쟁이 정권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자신만만하게 외치고 있는 '건전재정'이 알고 보니 '재정 파탄', 역대 최고 빚쟁이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의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재정적자도 역대 최대, 올해 목표치가 91조 6000억 인데 4월까지 적자가 64조 6000억으로 올해가 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적자가 70%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 "악화될 때로 악화된 경제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한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라며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한다'고 자화자찬 했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대체 누구 보고 허리띠를 더 졸라매란 말이냐"면서 "나라빚에 가장 큰 원인은 '세수 쇼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수 결손이 생겨 곳간이 마를 때는 감세를 지양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부자 감세' 철회해야 하고 나라 살림으로 편 가르기 정치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조국 대표는 "크게 휘어진 양평 고속도로와 동해 유전 개발에 세금 퍼붓지 말고 주거, 복지, 의료에 쓰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 건전재정"이라고 말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윤서열 정부가 지난해 56조라는 사상 최대의 세수 펑크를 내고도 정신을 못 차리며 연일 종부세, 초과이익환수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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