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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전기차 대중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 세계 최초 공개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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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7  1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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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 전시된 캐스퍼 일렉트릭의 모습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 전시된 캐스퍼 일렉트릭의 모습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6월 27일 벡스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 발표회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을 앞세워 현대차의 전동화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를 통한 수소 생태계로의 전환 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그리는 새로운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청정 모빌리티를 향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참여 브랜드 중 최대 면적인 258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EV와 수소를 중심으로 ‘일상을 넘어 새로운 내일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뜻하는 ‘Beyond EVeryday’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시 차량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캐스퍼 일렉트릭 3대를 중심으로 승용 모델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상용 모델 △ST1 △엑시언트 FCEV,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 5 N △N Vision 74, 미래 모빌리티 △스페이스 모빌리티 △스페이스 파빌리온 △SA-2까지 현대차의 EV 라인업이 총출동해 현대차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동화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미래까지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현대차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보적인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첫선을 보인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의 단단하고 다부진 외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차 전동화 모델만의 차별화된 픽셀 그래픽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 대비 230mm 길어진 전장과 15mm 넓어진 전폭을 기반으로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혁신적으로 향상된 공간 활용성과 거주성, 주행 안정성까지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턴시그널 램프는 픽셀 그래픽이 적용돼 전기차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면발광의 원형 DRL(주간주행등)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전면 그릴부엔 마치 회로기판을 연상시키는 서킷보드 스타일의 블랙 그릴을 적용해 헤드램프와 충전도어, 프론트 카메라를 함께 품으며 첨단 기술력으로 탄생한 캐스퍼 일렉트릭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부는 픽셀을 형상화한 휠 디자인이 볼륨감 있는 펜더 디자인과 강인한 바디에 조화롭게 녹아들고, 리어 도어 핸들부에 새겨진 독특한 로봇 표정의 뱃지가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180mm 증대된 휠베이스는 고속 주행 안정성 향상과 함께 2열 레그룸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했고, 트렁크부 길이가 100mm 길어져 기존 233ℓ 대비 47ℓ이 늘어난 화물 공간으로 공간 효율성이 높아졌다(※ VDA 기준).

후면부 역시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리어램프가 전면부와 통일감을 강조하고, 간결하면서도 대담한 면처리가 캐스퍼 일렉트릭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실내는 10.25인치 LCD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전자식 변속 컬럼 적용으로 거주성과 사용성을 높여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공간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에 49kWh급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315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하고, 10%에서 80%까지 단 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함으로써 도심 주행에 충분한 여유를 주는 EV 상품성을 확보했다.

또한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로 220V 전원을 자유롭게 공급할 수 있는 실내/외 V2L 기능을 적용해 차별화된 전기차 사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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