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민주당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 국민 분노 직면"박찬대 "국민의 마지막 기대 저버리는 어리석은 선택 하지 않길"
국제뉴스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05  15:13: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이 해병대원 특검법 저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꼼수와 추태와 망동을 부렸지만 국민과 국회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특검법 통과를 막지 못하자 아예 국회 개원식까지 파투냈다"고 이같이 비난했다.

이어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직 용산 대통령 부부 방탄에만 혈안이 되고 있으니 참 볼썽사납다"며 "국민 배신 그만하고 국회 정상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박찬대 직무대행은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앞에 대답을 내놓을 차례"라면서 "국민의 뜻을 택한다면 국민은 대통령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지만 거부권을 남발하면 이 정권은 폭풍 같은 국민의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에 따른 후과가 어떠할지는 권력을 농단하다 몰락한 박근혜 정권의 최후가 잘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대 직무대행은 "정의를 원하고 공정과 상식을 바라는 국민의 마지막 기대를 저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며 국민과 역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판단을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  회장 : 이정규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경렬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등록일 : 2012년 11월 07일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