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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 돕기' 결실
김승환 인턴기자  |  kimseunghwa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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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7  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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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 돕기' 결실

김승환 인턴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엘리트 재능 나눔페스티벌' 행사의 수익금 등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부한 것에 대해 남수단올림픽위원회로부터 1월 7일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해 8월 서울시청 직장운동부 주관으로 '서울엘리트재능 나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남수단 어린이 돕기 일환으로 '운동화 그리기'를 통해 모은 운동화 300켤레, 스포츠용품 자선바자 수익금과 기부물품 3백여 만원 상당을 남수단공화국 체육국에 기부한 바 있다.

시청직장운동부는 시가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비인기 취약종목 여자축구 등 19개 종목 21개팀을 서울시체육회에 위탁하여 육성하고 있다. 2014 런던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 한순철 선수와 펜싱 동메달리스트 전희숙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날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전달식에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소속으로 방한한 임흥세 남수단 축구대표팀 감독 겸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의승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의승 단장은 "남수단공화국은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2011년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로,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남수단 어린이 돕기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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