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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국회, 민주주의 하는 곳…패스트트랙은 합법"유성엽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 문 의장 면담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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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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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5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문희상 의장을 예방하여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유성엽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가 5월 14일 오전 국회의장을 찾아 문희상 의장을 만났다. 민평당 유 원내대표의 신임 인사 차 문 의장을 찾은 것.

문 의장은 유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과 관련 "패스트트랙은 합법적인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패스트트랙은) 이걸로 끝내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라 계속 논의하고 합의해서 결과를 도출하라는 건데 왜 안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문 의장은 이어 “국회는 세대, 출신지역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민주주의를 하는 곳”이라며 "논리적으로 말로 싸워야 하는데 막말로 한다. 아주 최악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원내대표가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 "국회의원 세비를 50% 감축하고, 인원수를 늘리면 국민이 염려하는 국회상이 아니게 된다"고 하자, 문 의장은 "일리가 있지만 국민적 신뢰가 최종 결론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국회가 신뢰를 받을 때 박수를 치지만 그렇지 않으면 바로 욕이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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