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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전광훈 때문에 이만희가 착해 보이다니…윤리기준 끝없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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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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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한국 사회 윤리기준이 끝없이 추락하는 세상이 됐다"며 개탄했다.

황씨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광훈 때문에 이만희(신천지 교주)가 착해 보이고, 전공의와 의대생 때문에 최대집(의협회장)이 이성적 인간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만희 교주는 신천지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대국민 사과와 함께 방역에 협조했지만 전광훈 목사는 끝까지 코로나19 음모론을 외치고 있는 점을 꼬집은 것.

또 황씨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정부의 공공의료정책에 대해 완전한 철회를 주장하는 등 원점에서의 재논의조차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자세다"고 지적한 뒤 "정부 없는 의사 사회를 꿈꾸는가 보다"라며 이들로 인해 정치투쟁을 펼친 최대집 회장이 오히려 합리적, 이성적 인물로 부각되고 있는 것같아 씁쓸하다고 했다 .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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