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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가덕도신공항 적극 검토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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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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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구자근 의원 주최로 열린 전기사업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두 구속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 시기는 내가 판단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고, 방식과 시기는 제가 판단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사과는) 제가 비대위원장으로 올 당시부터 쭉 이야기해왔던 것인데 여러 가지 당의 의견을 듣느라 지금까지 미뤄온 것"이라며 "이제는 시기적으로 (대국민 사과 여부를)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해신공항안(기존 김해공항 확장안)이 폐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의 일관성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그런 식으로 발표하면 새로운 공항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텐데, 그렇다면 부산·울산·경남 쪽에서 얘기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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