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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방탄정치 이제 끝장 내야 한다"조국 신당 창당 방탄조끼로 전락한 민주당에 이은 '제2의 방탄정당'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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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4  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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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준석 공동대표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조응천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준석 공동대표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응천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당과 선거를 볼모로 하는 방탄정치는 이제 끝장 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응천 최고위원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장관이 신당창당을 선언은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지 불과 5일만"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국 전 장관이 만드는 신당은 이재명 대표의 든든한 방탄조끼로 전락한 '민주당'에 이은 '제2의 방탄정당'"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조국 전 장관 개인이 '비법률적 방식으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도구이자 개인의 사법처리와 민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연계시키는 '방탄신당'"이라고 직격했다.

여기에 "민주당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장인 박홍근 의원은 '선거연합의 대상으로 고려하기 어렵다'며 애써 조국 신당과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같은 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현실 정치 참여 선언의 결단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정권 심판의 큰 바라에서 함께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따로 또 같이'라며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고 힐난했다.

조응천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아무리 관계를 부인하려고 해도 조국 신당에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며 키우는 것은 바로 민주당이며 비례전문 위성정당이 가능한 선거제도를 설계한 것이 민주당"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민주당은 조국의 강을 건너가는커녕 조국의 늪에 빠져 결국 조국 신당이라는 괴물을 탄생시켰다"며 "위선과 내로남불은 이제 민주당에 딱맞는 파워브랜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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