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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기 강조하는 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치과 치아 교정은 빠를수록 좋아요"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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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8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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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

"치과 치아 교정은 빠를수록 좋아요"
치료 시기 강조하는 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

글·사진 장철수

최근 구강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치아의 치료시기를 놓치면 더 큰 질환으로 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전문의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치아를 치료해야 신경치료나 발치 등의 치료로 이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대화를 하던 음식을 섭취하던 치아와 구강 건강이 중요하다.

   
치아의 건강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고 있는 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사진=헤럴드저널)

어느 한 부분이라도 기능을 상실하면 다른 부분도 영향을 받아 전체적인 건강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다. 대다수의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하루 이틀 양치를 하지 않거나, 치과에 가는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 통증이 생긴 후에야 병원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8년 675만 명이었던 치주질환환자는 2015년 기준으로 1346만 명으로 늘었다. 특히 치주질환환자의 약 20%는 40대였으며, 50대는 22.1%로 전체비율의 절반가량을 중장년층이 차지하며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중장년층의 치아 건강이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사러가쇼핑센터 앞에 위치한 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은 무엇보다 예방 진료가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이 원장은 “구강 질환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쉽고 그만큼 비용도 절감된다”면서 “방치하면 할수록 치료비용도 늘어나게 되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자연치아를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치아 건강은 사전에 관리를 잘 해야 더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이종현 원장

이 원장은 “이때 임플란트 치료법을 진행할 수 있지만 자연치아와 100% 같을 순 없으므로 최대한 자연치아를 소실하지 않고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사소한 질환이라도 미리 알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치아 건강에도 균형 잡힌 식사와 올바른 칫솔질로 구강관리만 잘 해도 잇몸염증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칫솔이 닿지 않는 틈 사이에 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태가 끼여 치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과 정기 검진을 습관화하여 스케일링을 받고, 사소한 충치라도 늦기 전 조기 치료로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치과를 선택하는 것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 증상 여부와 질환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치과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많은 사람들이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지 않고, 증상을 방치하다가 통증이 심해지면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과 진료는 일찍 시작할수록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가기 쉬우므로 꼭 정기 검진을 통해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풍부한 경험으로 정확한 진단과 친절한 서비스로 진료를 하는 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

늘푸른치과…실력과 풍부한 경험 갖춘 진료

누구나 치과를 찾을 때 어디로 가야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치과의원 중에서 선뜻 결정을 내리고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차과를 선택하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편안한 진료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바람이다. 그래서 늘푸른치과는 풍부한 진료 경험과 친절한 직원들의 간호서비스를 바탕으로 환자 편의 중심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치과의 특성상 대부분이 지역사회 시민들이 환자로 내원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진료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의료진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치아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친절과 배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의 식습관의 변화로 소아에서부터 충치 환자가 많이 생겨나고 중장년층으로 갈수록 치주질환 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늘푸른치과에서도 소아기 어린이들의 치아 검진을 더욱 신경 쓰고 있다. 이 원장은 이에 대해 “부모가 소아들의 양치하는 습관만 잘 길러줘도 심한 충치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아의 치아도 부모가 잘 해줘야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종현 원장

소아의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최근 들어 어린이들의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기 어려운 소아기에는 부모들의 치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어릴 때 시행하는 치아관리에 따라 평생 아이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을지 정해지는데 소아기에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원장은 “요즘 어린이들은 과당(果糖)과 유분, 아이스크림 제품 등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예방을 해도 어쩔 수 없이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아이들의 충치의 근본 원인은 아직 구강관리를 하는 방법이 미숙하여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지 못하므로 인하여 음식물을 섭취한 후 남아있는 찌꺼기들로 인해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아의 나이가 만 6세경에는 자연스럽게 유치가 흔들리면서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다. 만 13세 즈음이면 유치가 모두 빠지게 되고 영구치로 안착하는 시기이므로 이때부터 구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이 원장은 특히 “충치의 대부분은 음식물 씹는 치아의 교합면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 교합면에는 깊고 좁은 주름들이 있어 한 번 음식물 찌꺼기가 끼게 되면 청소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이런 곳에서 오랫동안 끼여 있는 음식물이 세균과 만나게 되면서 충치가 된다”고 말했다.

충치의 경우 초기에는 잘 발견되지도 않고 자각 증상도 없어 찾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부모가 아이의 치아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늘푸른치과 이종현 원장의 설명이다. 소아들 치아의 형태적인 특성상 어금니 치아들은 깊고 좁은 홈이 많아서 양치질을 잘해준다고 할지라도 칫솔모가 깊은 홈까지 들어가기 어려워 이 홈에 음식물 등의 잔여물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늘푸른치과의 소아충치 예방법으로 깊고 좁은 교합면 주름을 폐쇄하는 치아 홈메우기로 충치 예방을 하고, 전체적인 치아에 불소를 도포하여 충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후 올바른 양치질로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원장은 말한다. 이렇게 한 곳에서 17년째 진료를 하고 있는 늘푸른치과(Tel: 02-845-2875) 이종현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치아 건강을 정성으로 진료하고 치료하는 신뢰 받는 의원이 되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 원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비상근)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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