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커버스토리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에서 취약계층 보호할 대책 찾아라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0  17:00: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북도 청소년 기후위기 솔버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소년 기후위기 솔버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이 11월 9일 ‘충청북도 청소년 기후위기 솔버톤 대회’를 청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솔버톤 대회는 ‘기후위기로 인해 지속되는 자연재해에 미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주제로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와 충청북도학생참여위원회의 청소년들이 연합해 자발적으로 기획했고, 진행도 직접 했다.

‘솔버톤’은 사전적으로 ‘(문제·곤경을) 해결·타결한다’는 의미의 ‘Solve’와 ‘마라톤(Marathon)’을 합쳐서 만들어진 용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처음 시작됐다.

팀을 구성해 특정 주제에 대해 제한된 시간 안에 의견을 정리한 후 발표하고, 다른 팀들과 토론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토론 배틀이다.

국내에서는 국회와 KB금융그룹 등에서 진행했는데 충청북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됐다.

‘충청북도 청소년 기후위기 솔버톤 대회’는 팀으로 구성된 청소년들이 주제에 대해 당일 제한된 시간 안에 제안서를 작성하고, 다른 팀들과 제안서를 공유해 상호 피드백을 나눈 후 팀별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전 과정을 심사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충북여자중학교 ‘주김이’팀, 우수상은 대소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대청방범대’팀과 서원고등학교 ‘I.M.P.E’팀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주성고등학교 ‘기후시딘’팀과 ‘우(리가) (지구의)주인’팀이 수상했다.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  회장 : 이정규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경렬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