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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소재 비단견비누, "일단 써 보세요!"자연소재 광물질 이용한 천연비누 개발한 신성하 사장
전영규 기자  |  yg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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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4  1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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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자연소재의 네이클린

"일단 써 보세요, 여드름·가려움증·아토피 피부질환 싹 가셔요!"
자연소재 광물질 이용한 천연비누 개발한 신성하 사장

[헤럴드저널 11월호] 글 전영규|사진 조경렬·자연소재=자연주의나 친환경주의의 흐름에 따라 자연에서 얻은 치유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 생활용품, 과학기술분야 등에 견운모가 널리 이용되고 있는 추세다.

   
자연소재가 신기술로 개발한 비단견비누는 초미세 분체를 이용해 수제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사진=자연소재)

여기에서 견운모는 다량의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해 세포를 활성화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런 자연소재 견운모를 활용한 기업이 있다. 견운모 초미세 분체를 활용한 수제 천연비누를 생산하는 등 신기술[특허 제10-1755593호]을 개발한 신성하 사장을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전북과학대학 연구동에서 만났다.

'자연소재' 신성하 사장은 처음부터 비누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본래는 1990년 대산석분을 설립하여 광산개발로 광물질에서 분체를 생산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분체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이 축적되면서 나노 분체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바로 견운모를 분체생산한 것이다. 초미립자 견운모를 생산하면서 이를 이용한 비누를 만들어 사용해 보게 됐다. 이때 너무 효과가 좋아서 왜 견운모비누가 우리 피부에 좋은 효과를 가져 오는지 역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바로 견운모에는 풍부한 미네랄과 원적외선 등이 방사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항균 작용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견운모를 활용한 비누 사업에 바로 착수했다. 고대 그리스어의 ‘sericus’(비단)에서 비롯된 세리사이트(sericite)는 비단결 같이 부드러워 비단견[絹] 자를 써 견운모(絹雲母)라고 한다.

이 견운모는 균형이 깨진 몸의 균형감을 회복하고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는 약재로 동·서양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몸에 이로운 광물로 사용되어 왔다. 우리 한의서(韓醫書)인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도 광물약재로 등재된 신비로운 광물질의 하나이다.

   
자연소재가 개발한 주력 상품 비단견비누와 보이미 비누

비단견비누

비단견(絹) 비누는 엄선된 견운모를 나노(nano:미세한 물리학적 계량 단위로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입자)로 정제한 파우더와 천연식물성 원료인 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과 황산화물질, 게르마늄 혼합물에 천연 에센스 등을 첨가하여 제조한 최고급 천연 수제비누이다.

천연비누는 수분에 약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공정과정이 필요하며, 인체의 가려움증, 여드름, 잡티, 보습 및 딥크렌징, 각질제거 등 피부의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세리사이트를 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세안이나 샤워 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연소재는 비단견비누를 숙성시켜 완성한다(사진=자연소재)

이화수비누

이화수비누는 배나무 꽃을 모티브로 개발한 이화수 폼크렌징 및 피부 마사지 천연비누이다. 이 제품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버블이 생성되는 특징을 가졌다.

이는 필수미네랄과 미량원소가 풍부한 정제 견운모와 황산화물질, 게르마늄을 결합시켜 피부의 노화 원인이 되는 노폐물, 중금속, 피지 등을 흡착 배출시킴으로써 피부호흡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에 대하여 침구의학과 전문의 최석우 한의사는 “요즘 화장품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웰빙 광물질인 견운모(sericite)를 바탕으로 한의학에서 각종 피부질환에 우수한 작용을 하는 자초와 어성초, 자소엽 등이 첨가된 최고급 수제 천연비누가 비단견비누”라며 “특수공법으로 만들어진 견운모와 천연 한약재를 사용한 기능성 비누로써, 미백과 보습,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데 탁월해 피부미용에 좋다”고 말했다.

최 한의사는 특히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 소양감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신성하 사장 인터뷰

○ 먼저 '자연소재' 회사 소개를 좀 해 주시지요.

모(母) 회사는 비금속광산개발로 시작된 ㈜대산석분이 모체지요. 대산석분은 광산개발을 통한 분체 기술연구와 소재 개발에 집중한 회사입니다. 여기에서 자연소재를 중심으로 연구 개발된 분체를 이용하여 우리 인간에게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비단견비누를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 비누를 만들어 내가 써 보고 괜찮아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나눠주면서 써 보게 했어요. 그랬더니 모두 하는 말이 비누가 좋다는 반응을 보였지요. 알레르기성 피부나 여드름, 비듬이 많은 사람 등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견운모 제품의 연구개발 과정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시오.

처음 대산석분(충남 금산 금성면 소재)에서 생산된 천연 광물질 분체를 가지고 제품 개발을 시작했지요. 회사 명칭도 그래서 그대로 ‘자연소재’입니다. 처음부터 매출이 일어난 것은 아니고요. 제품은 써 보면 좋은데 알려져 있지 않으니 매출이 일어나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 사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지요. 이때 한의사에게 의뢰를 해서 효과를 입증하도록 요청을 해 그 결과를 가지고 사업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일단 주변 지인들부터 써 보게 하고 그 효과를 전하게 하는 구전마케팅으로 시작한 것이지요.

점점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고 약국이나 미용실 등에서 판매를 하겠다는 곳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피부에 가려움증이 있는 알레르기성 피부에 효과가 커서 반응이 좋았어요. 이렇게 연구개발을 하여 특허도 획득하여 기술을 인정받았습니다.

○ 비단견비누의 천연소재 재료의 설명을 좀 해 주시지요.

이 비누의 기본원료는 견운모라는 것입니다. 견운모는 다량의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해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결 같이 부드러워 비단견[絹] 자를 써서 견운모(絹雲母)라고 합니다.

우리 한의서인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광물약재로 등재된 신비로운 광물질이 견운모입니다. 이 견운모를 기본 원료로 하여 여기에 천연식물성 원료인 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과 황산화물질, 게르마늄을 혼합물에 천연 에센스 등을 첨가하여 제조한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으로는 비단견비누와 이화수비누가 있으며, 어린이들의 연한 피부를 위한 보이미비누가 최근 출시되었습니다.

   
자연소재가 획득한 신기술 특허증

○ 이 견운모 원료의 비누가 우리 피부에 좋은 이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먼저 주원료인 엄선된 견운모를 나노(초미세 입자)로 정제한 파우더와 천연식물성 원료인 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과 황산화물질, 게르마늄을 혼합물을 합성해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없이 사용감이 좋게 느껴집니다.

바로 세리사이트에서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방사되어 우리 피부에 영양과 항균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개척은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해외시장은 현재 약 16개국에 샘플을 보낸 상태로 대한무역진흥공사 직원들이 사용 후 효과가 좋아 그들 스스로 해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출 계약이 체결되리라 기대하고 있고요.

홍콩, 일본, 대만, 러시아 등 국가에도 수출 타진을 하고 있고, 특히 두바이에서는 바이어가 이곳 본사까지 와서 상담을 하고 갔습니다. 국내 시장은 우선 써 보고 좋은 점을 알리는 구전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고요. 광주광역시에 글로벌무역협회가 있는데 그 곳에서도 수출 마케팅에 노력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가장 핵심기술이 초미립자를 만드는 분체 기술인데 어떤 방식인가요?

맞습니다. 바로 분체 기술이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저희 자연소재만의 노하우로, 물을 이용한 수비(水飛)정재로 분말을 초미립자로 만드는 기술이죠. 피부에 닿는 것이기 때문에 미세 분체의 모양이 모가 나거나 각이 지면 안 되지요.

즉 침상형으로 분체를 하는 게 아니고, 둥글게 연마하는 기술이 핵심이에요. 여기에서 나노분체를 8나노 정도로 극초미립자로 분체를 해야만 화장품이나 비누에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그 후 독성물질을 제거한 후 원재료로 사용합니다.

국내에서는 모기업인 대산석분이 생산 가능합니다. 비누를 만드는 과정도 우리 자연소재만이 제조할 수 있습니다. OEM 생산이 어렵다는 얘기지요. 여기에 진도에서 홍주 생산 원료로 쓰이는 빨간색의 지초(芝草)가 주원료로 첨가됩니다.

○ 어떤 피부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부작용은 없는가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에 좋은 효과가 있고요. 여성분들의 화장을 지우는 폼크렌징 효과, 선크림 세정효과, 지성피부의 딥크렌징, 여드름 개선효과, 비듬 개선, 피부 보습효과와 피부 항균작용도 동시에 이뤄집니다.

그 이유는 세리사이트에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고,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항균작용을 돕고, 견운모 자체가 버블이 많이 발생하여 세정작용을 풍부하게 하기 때문이지요.

○ 앞으로 신제품이나 신기술 연구개발 방향에 대하여 어떤 계획이 있나요?

현재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견운모 분체를 통한 완성단계에 있는 차광제는 실시실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요. 차광제란 농업용 비닐하우스 필름에 분사를 통해 자외선만 차단하고 햇빛은 투과시키는 기능성 비닐로 완성할 수 있는 신기술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 친환경 페인트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실적용을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견운모 분체를 통한 다양한 활용에 대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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