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시사영상
서울 중랑천에 날아든 백로 떼 군무를 보라!중랑천은 물고기 천국…생태하천 탈바꿈
양병수 기자  |  ybsnpl145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6  14:26: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서울 노원구 중랑천에 날아든 백로떼(사진=헤럴드저널)
   
백로 떼가 무리를 지어 군무를 펼치고 있다
   
 
   
 
   
 

서울 중랑천에 날아든 백로 떼 군무를 보라!
중랑천은 물고기 천국…생태하천 탈바꿈

[헤럴드저널] 양병수 기자=서울 중랑천에 11월 26일 오전 수 십 마리 백로 떼가 날아들어 군무를 펼치는 등 겨울 진객이 되고 있다.

최근 중랑천이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 되면서 철새와 물고기들의 천국이 되고 있다. 특히 중랑천을 끼고 있는 8개 자치구협의체가 2012년 6월 1일부터 낚시를 전면 금지하면서 물고기 천국이 되었다.

주로 날아드는 조류는 백로, 왜가리 같은 철새가 몰려들고, 물오리 떼도 많이 관찰되고 있다. 물이 맑아져 천변에 수초가 자라면서 새들의 먹잇감이 풍부해 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속은 물 반, 고기 반. 붕어나 잉어, 버들치, 누치, 동사리 등 수십 여종의 물고기가 무리지어 모여 살고 있다.

백로들은 추운 한파에도 물속에 서서 한가롭게 여유롭게 유유자적하며 그들만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로는 여름 철새로 알려져 있지만 남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강가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어 특이한 사례다.

백로의 생태는 본래 둥지 부근의 얕은 논이나 개울가 저수지 호숫가 등에 무리지어 산다. 봄에 우리나라에 찾아와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되면 남부 지방으로 서서히 이동하여 10월 말이 되면 큰 무리를 이루어 따뜻한 남쪽 나라로 이동한다.

 

양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99  |  팩스 : 02-783-66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병수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