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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무건리 이끼폭포 입구 서낭당 돌무더기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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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0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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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당 돌무더기는 서낭신의 대표적인 유물이다(사진=조경렬)

삼척 무건리 이끼폭포 입구 서낭당 돌무더기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삼척 무건리 이끼폭포로 가려면 서낭당 돌무더기를 지나야 한다. 오솔길 모퉁이에 세워진 이 돌무더기 옆으로 나그네가 쉬어 갈 수 있는 의자가 있다.

서낭당은 조선시대 우리 전통의 마을 수호신으로 서낭당이 유행했다.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에 원추형으로 쌓아 놓은 돌무더기 형태다. 그 곁에는 보통 신목(神木)으로 신성시 되는 나무 또는 장승이 세워지기도 했다. 이곳을 지날 때는 그 위에 돌멩이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하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있다.

서낭당은 서낭신을 모신 신역으로서 신앙의 장소이다. 이곳을 내왕하는 사람들은 돌·나무·오색 천 등 무엇이든지 놓고 지나다녔다. 물론, 그곳의 물건을 함부로 훼손하거나 헐지 않는 금기가 지켜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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