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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벨문인협회 출범…노벨문학상 수상자 배출할 터초대 회장에 서선호 시인, 사무총장에 전명옥 시인 선임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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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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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한국노벨문인협회가 10월 11일 12시 서울 송파구 '이천쌀밥 한상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노벨문인협회 초대 회장에 선임된 서선호 시인(사진=헤럴드저널)

초대 회장에 서선호 시인(행정학박사,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이사)가 선임되었으며, 사무총장에는 전명옥 시인이 임명됐다.

행사에 참석한 신상성 문학박사(소설가, 한국문화예술대학교 초대총장)과 이연숙 시인(화가,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대외교류 위원장)이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또 인금철 시인(송파구청 국장)은 남북문학교류위원장, 김동수 시인(경영학 박사, 국제유엔본부 경제학 교수)는 국제문학교류위원장, 이순택 시인은 시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전국에서 시인 및 소설가, 화가, 수필가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

본 행사는 회장 취임식 및 문학 세미나를 통한 협회의 출범을 선포했다. 또 김영희 대표의 축하 꽃바구니 증정이 있었으며, 오찬과 함께 문인들의 담소가 이어졌다.

   
한국노벨문인협회가 10월 11일 12시 서울 송파구 '이천쌀밥 한상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한국노벨문인협회는 문학창작 활동 의욕을 증진하고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며, 노벨문학상 후보자를 발굴·양성하여 수상자 배출을 목표로 한국문학 발전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내외 문학기행, 문학상 시상, 문학발전기금 조성의 사업의 확대를 통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선호 회장은 취임식 인사말에서 "아직도 한국문학이 세계 변방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없는 현실을 우리 문인들 스스로 깊이 반성한다"면서 "우리 협회의 뜻있는 활동이 널리 펼쳐져 하루 빨리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배출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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