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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응언 베트남 하원의장과 환담한-베트남 관계 돈독하게 유지 되길 기대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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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1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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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환담
한-베트남 관계 돈독하게 유지 되길 기대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월 6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응웬 티 낌 응언(Nguyen Thi Kim Ngan) 베트남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12월 6일 오후, 응웬 티 낌 응언(Nguyen Thi Kim Ngan) 베트남 하원의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국회공보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베트남은 우리의 4대 교역대상, 우리는 베트남의 2대 교역대상이고, 우리는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다. 지난 3월 양국이 합의한 대로 ‘2020년까지 교역액 1,000억불 목표’를 순조롭게 이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이를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이 중요한데, 의장님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연 240만명에 이르는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하고, 15만명의 국민이 베트남에 체류한다”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문제에도 의장님의 적극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하원의장 일행과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 접견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이에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은 “베트남과 한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지속적으로 관계가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란다”면서 "관광, 무역 분야 등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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