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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통일' 위해 노력해야
조준기 기자  |  e2biz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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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5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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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장면. 사진=청와대 공공누리

 

[박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통일' 위해 노력해야

[헤럴드저널 조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월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와 청와대가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청와대도 새롭게 조직 개편을 하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 소통해 나가겠다. 박 대통령은 "이번 문건 파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광복을 기다리던 그 때의 간절함으로 이제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루기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일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을 모으고, 범국민적, 초당적 합의를 이루어내서 평화통일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북한에 대해서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대화에 응해야 한다.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부터 북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 동질성 회복 작업 등에 남북한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함께 통일의 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북한에 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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