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 면담펠로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들 지지한다"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3  12:22: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문 "한미동맹 없이는 한반도 평화·번영·안정 없어"
펠로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들 지지한다"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고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을 면담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대표단이 2월 12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도 여러 의견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다 같이 미국을 방문했다”면서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미동맹 없이는 한반도 평화, 안정, 번영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과거 우리 생존이 달려있었던 한국전쟁 때에도 미군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영구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계속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미래에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구축 된 이후에도 한미동맹은 필요하다. 동북아 아시아 지역과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한미동맹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2월 12일 내시 미 하원의장에게 <만절필동>이라고 쓴 친필 휘호를 증정하고 있다(사진=국회)

펠로시 의장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관심 갖고 있는 문제다. 피해자들의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노력들 지지하고 그 분들을 도와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강석호 위원장과 이수혁, 김재경, 정병국 의원 등 여야 간사, 백승주 의원, 박주현 의원, 김종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