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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틀 만에 또 미확인 발사체 발사합참 "함남 영흥서 동해상으로 2발 발사"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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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2  0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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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북한이 또 다시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들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은 2일 새벽 지난달 31일에 이어 또 다시 미확인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참이 발표했다(사진=YTN뉴스)

합동참모본부는 2일 오전 "북한은 오늘 새벽 오전 2시 59분경, 오전 3시 23분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5시 6분, 5시 27분경에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들은 약 30㎞의 고도로 250㎞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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