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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형 회장, "태권도 정신 중국 쓰촨성에 심다"태권도아카데미 ‘명화’ 임원, 쓰촨성 광안시 방문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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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2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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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태권도아카데미 ‘명화’ 조근형 회장은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쓰촨성 광안시를 방문, 한국 태권도의 정신과 태권도 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조근형 태권도아카데미 명화 회장은 지난 7월 25일부터 5일동안 중국 사천성 광안시 보륜태권도장을 방문하여 관장과 사범들에게 태권도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헤럴드저널)

광안시 보륜태권도관(대표관장: 汪严松왕엄송) 등 4곳의 태권도관을 방문해 관장과 사범들에게 태권도의 올바른 정신을 강조했으며, 수련생의 교습 방법과 지도 커리큘럼 등 교육 시스템을 알려주는 데 주력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안시 뿐만 아니라 난충시 태권도관 지도자와 사범 10여명이 참가했으며, 사범들은 이구동성으로 조 회장의 탁월한 지도 방법에 공감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조 회장은 앞서 50년 태권도 인생을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해외 각국의 태권도 교육 시스템 보급의 일환으로 중국 하북성 창주시와 당산시, 산동성 청도시, 태안시, 린이시 등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하여 태권도 교육시스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광안시는 중국 내륙의 중소 도시로써 한국의 정통 태권도가 아직 보급되지 못해 사범들이 수련생들의 지도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조근형 회장은 7월 25일 중국 사천성 광안시 보륜태권도장을 방문하여 왕엄송 대표관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헤럴드저널)
   
중국 사천성 광안시 보륜태권도관에서 태권도의 기본 자세를 설명하고 있는 조근형 회장(사진=헤럴드저널)

조근형 회장은 “중국의 태권도 인구가 1억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중국의 태권도 인구가 양적인 팽창으로 저변이 확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질적으로 올바른 지도 방법이나 교육 시스템이 미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태권도의 예의, 염치, 인내, 백절불굴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인성 교육이 먼저 되어야 올바른 태권도 수련의 기본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며 “태권도는 남을 헤치려고 배우는 운동이 아니라 나의 건강과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수련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중국 사천성 광안시 보륜태권도관 및 난충시 태권도관 사범들에게 태권도 교육의 기본을 가르치고 있는 조근형 회장(사진=헤럴드저널)

이에 왕엄송 대표 관장은 “멀리 광안시까지 방문하여 태권도의 정신과 올바른 지도 방법을 전수해 주신 조근형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중국 내륙 도시인 이곳 광안시에는 아직 한국 태권도 사범이 파견되지 않은 곳으로 태권도의 정수를 가르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왕 관장은 또 “앞으로 태권도아카데미 명화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조 회장님의 지도 방법을, 사범들이 교욱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근형 회장은 중국 사천성 광안시 보륜태권도 제2관을 방문하여 사범 및 수련생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헤럴드저널)

한편 교육을 마친 28일 오후 보륜태권도관 환송식에서는 왕엄송 대표 관장을 비롯한 사범들에게 서울 강남구태권도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태권도아카데미 명화의 방문패가 전달되고, 보륜태권도관 왕엄송 관장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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