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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인증 앱 'PASS' 기반 휴대번호 로그인 서비스핀 번호·생체인증 활용 간편인증으로 계정정보 유출 낮춰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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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0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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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통신 3사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는 개인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높은 보안 수준을 확보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서비스다.

통신 3사는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제휴를 통해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적용하기 원하는 경우 개발자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 API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거나 통신 3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앞으로 ‘패스’와 제휴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별도의 ID와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화면에서 휴대폰 번호 로그인을 선택하면 ‘패스’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생체인증(지문·홍채) 또는 여섯 자리의 핀(PIN) 번호 인증 중 한 가지를 골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는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등 소셜미디어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처럼 편리하며 다중의 보안 시스템을 갖춰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마다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수행하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로그인보다 보안성이 좋다.

통신 3사는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의 협업을 통해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고객 스마트폰의 안전 영역에 정보를 저장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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