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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 어린이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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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5  1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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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가 2020 와숲 여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녹색교육센터가 지난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여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체험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영역의 사업이다.

녹색교육센터는 수도권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푸르른 나뭇잎과 색색의 꽃, 새들의 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여름 와숲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실내에서만 갇혀 지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 안전에 유의해 야외에서 진행하는 ‘와숲’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숲의 관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등 높은 생태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2여 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년간의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이 1년 동안 정기적인 숲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와숲’은 6월부터 11월까지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절기 따라 자연 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2월에는 사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녹색 교육을 통해 잠재된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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