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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식물원, 판교생태학습원에 멸종위기식물 대체이식지 조성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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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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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은 멸종위기식물 보급 활동과 대체이식지를 조성했다(사진: 신구대학교)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코로나19로 답답한 도심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었다. 판교테크노밸리 화랑공원에 위치한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옥상정원에 쉼표를 찍었다.

특히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대청부채 등 자생지를 잃어가는 멸종위기식물의 대체이식지를 조성하여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백부자, 개병풍, 가시연꽃 등 10종류의 멸종위기식물을 보전·연구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변 지역으로 나아가 멸종위기식물을 보급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옥상정원에 멸종위기식물 대체이식지를 마련해 대청부채, 백부자 등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보전하고 있는 대상종을 비롯하여 누린내풀, 솜나물, 참빗살나무 등 80여 개체를 보급했다.

쉽게 접하기 힘든 멸종위기식물과 자생식물들을 도심에 보급하여 쉽고 친근한 환경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가을을 수놓는 소박한 미소, 들국화」 대학식물원 전시(2020년 9월 18일~10월 4일)를 통해 구절초, 감국, 개미취, 쑥부쟁이와 멸종위기식물인 단양쑥부쟁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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