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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임향순 (사)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했다”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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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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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순 (사)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 임향순 총재는 최근 국내 유일의 행정안전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사)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로 취임했다. 임 총재는 앞으로 호남인으로서 나라사랑 고향사랑 실천운동으로 동서화합을 위한 범국민 통합운동을 전개하여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이끌겠다는 각오다(사진제공: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인간의 모든 일상을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현재 인류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인간은 만남과 교류를 통하여 그 존재를 인식하고 발전해 나가며 그 가치가 드러나는 사회적 존재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창궐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가 인류를 생명이 위협받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런 국민적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 사회를 갈등과 반목으로부터 통합과 화합으로 치유하기 위한 (사)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대표총재 임향순)의 대통합 2기 임원진이 구성된 2년째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임향순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는 “어려운 시기에 국가 발전과 호남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우리 호남인들은 상호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코로나 시대에 잘 적응하면서 앞으로 다가 올 위기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대표총재는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호남인으로서 나라사랑, 고향사랑 실천과 지원활동 △동서화합을 위한 범국민 통합운동 △지방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과 세미나 개최 △국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지원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합 2기 총재단으로 추대된 유상두 공동대표총재는 전국적인 조직을 하나로 묶는 것이 무엇보다 중하다고 언급했다.

유상두 공동대표총재는 “아직 전국적으로 전체적인 통합의 길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2020년 6월19일 임향순 선배님을 대표총재로 모시고 저 유상두가 공동대표총재를 맡게 되었다”며 “조속한 시일 내 전국 각 지역의 호남향우회를 모두 망라하여 완전한 통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적 조직 통합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집행부 사무를 총괄하는 서정식 사무총장은 “누구에게나 떠나온 고향의 향수를 마음속에 그리면서 어렵고 힘들 때나 기쁘고 즐거울 때, 늘 함께하는 우리 호남인들의 끈끈한 정을 통해 분열과 반목의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치유하기 위해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사무실에서 지난 8월 27일 서선호 상임이사의 비대면 선임식을 갖고 임원진이 기념 촬영했다. 사진은 왼쪽에서부터 김정진 이사, 이영문 이사, 서선호 상임이사, 문종호 이사, 서정식 사무총장, 임향순 대표총재 순이다(사진제공: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사)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발전사

한편 호남향우회는 1955년 출범 이후 창립 70주년 가까이 되어 가지만 최근에서야 대 통합의 씨앗을 틔우게 되었다. 기존의 여러 단체로 나뉘어 활동해 오던 것을 지난 2020년 6월 19일 대 통합에 성공했다.

이 같은 통합 결과에는 여러 단체가 서로 간 통합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중앙회(총재 임향순)와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공동회장 이광호)의 양 당사자가 2017년 11월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연합중앙회 사무실에서 상호 합의로 이뤄졌다.

양 당사자는 이날 “전국호남향우회 통합추진협약식”을 갖고 대 통합을 전제로 대표총재에 임향순, 공동총재에 이광호의 쌍두체제로 통합을 결정하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로 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후 2018년 2월 14일 그동안 별도 체제로 유지하고 있던 서울호남향우회 유상두 회장이 통합에 동참하면서 임향순 대표총재, 이광호 공동총재가 다시 통합 모임을 갖고 임향순을 대표총재로, 유상두와 이광호를 공동총재로 하는 대 통합 1기 3인 총재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6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나머지 호남향우단체 지도자들과 연대하여 새로운 통합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이때 대표총재에 가장 연장자인 임향순, 공동대표총재에 유상두, 공동총재에 이광호, 최순모, 조영이, 박장명 등을 추대하여 집단지도체제로 대통합 2기 시대를 열어 오늘에 이른다.

그리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는 지난 2021년 8월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정식 인가를 받아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해 앞으로 전국적인 조직 통합을 통한 외연 확장과 내실 있는 결과가 기대된다.


※ 임향순 대표총재 약력

△1941년 전남 장흥출신, 서울대 사대 및 행정대학원 졸업(석/박사).
△용산세무서장과 광주지방국세청장 역임(행정고시 10회)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역임.
△한국세무사회 22대·24대 회장 역임.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28대·29대 회장 역임(재임 중 서초동 향우회관 매입).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역임.
△대통령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 역임.
△사)전국공무원연금수급자 총연합회 대표회장(현).
△사)한국경제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고문(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부위원장(현).
△사)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현)
△사)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회 대표총재(현)
△전국향우TV(주) 총회장(현)
△다일세무법인 다함경영컨설팅(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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