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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담 역사문제는 없었다
양병수 기자  |  ybsnpl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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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4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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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1월 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공공누리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박근혜 대통령이 11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공공누리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가 11월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공공누리

한중일 정상회담 역사문제는 없었다

헤럴드매일 양병수 기자


제5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3년 반 만에 청와대에서 머리를 맞대고 앉아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등 화해무드 조성을 위해 애를 썼지만, 역사 문제에 있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평행선을 달렸다.

지난 11월 1일 서울 청와대에서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3개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연1회 개최로 정례화하는데 합의,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다. 또한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서는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러한 합의는 표면적인 합의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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