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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한식 명장과 전통음식연구 모임 블루로터스의 한국 전통음식 전시회 열려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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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1  2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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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가을빛이 완연한 9월 19일 오전 10시 이성희 한식 명장과 전통음식연구 모임 블루로터스의 한국 전통음식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학민재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회는 전통음식연구가 이성희 한식 명장과 전통음식연구모임인 블루로터스의 전국 연구회원들이 동참했다. 연구회원들이 전통음식 작품을 출품하는 형식으로 150여 종의 전통음식이 전시됐다.

 

   
 
   
△곶감 오림

이 전시회는 해마다 대대적으로 열리는 행사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시회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행사 관계자와 취재진 그리고 소수의 초청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궁중음식과 반가 음식 그리고 사찰음식을 기본으로 하여 1500년대의 고조리서 음식과 현재에도 원형을 많이 유지하고 있는 북한 음식까지 현대적으로 연구·복원하여 한식을 분야별로 전시했다.

 

   

△무화과설기

   
△궁중식삼색보푸라기

특히 이번 전시회는 소품으로 호족반을 주문 제작하여 음식마다 개별적인 디스플레이로 초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반가식 맨드라미물김치

 

이성희 한식 명장은 “내년에는 일반 공개로 진행해 보라는 요청이 많아서 그렇게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전시 기간을 이틀 정도로 늘리고 음식체험 프로그램도 구상하여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 마련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강란, 왼쪽 조란

 

   
△이성희 전통음식연구가(한식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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