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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 숫돌이 이강인 “축구는 결과로 말하는 것이다”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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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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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사진: 이강인 인스타스램)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숫돌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서 자신의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지만 "매우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11월 28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2:3으로 아깝게 졌다.

이강인은 0-2로 뒤진 후반 12분 교체로 투입돼 1분만인 후반 13분 조규성(전북)의 만회 골을 돕는 등 반짝이는 활약으로 한때 2:2 동점까지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와 1차전에도 후반 교체 출전하자마자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러 차례 날카로운 장면을 연출해 합격점을 받은 이강인은 두 경기 연속 확실한 실력으로 답했다. 

대표팀 막내 이강인은 이날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선수는 결과로 얘기하는 거라 매우 아쉬운 것 같다"며 "마지막 경기가 남았으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무 1패가 된 한국은 12월 3일 0시(한국 시각 ) 같은 장소에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16강 진출의 희망을 기대할 수 있다.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명단 발표 이전까지 파울루 벤투 감독으로부터 단 1분의 기회도 부여받지 못한 이강인은 선발에 대한 질문에 "그 부분은 감독님이 결정하시는 것"이라며 "저는 감독님 결정을 100% 신뢰하고, 기회가 되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이강인은 아크써클 앞에서 한 차례 위협적인 중거리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가나의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내며 아쉬움이 남았다. 

이강인은 "결과로 골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쉬웠다"며 "앞으로 더 많은 훈련으로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 결과를 놓고 많은 팬과 논평가들이 이강인을 선발로 내보냈으면 경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다음 3차전 포르투갈과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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