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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읍시-(주)세라잔첨다소재, 55억 투자협약 체결실리콘소재 기업 세라잔첨다소재, 정읍 첨단산단 투자협약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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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3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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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전북 정읍시청에서 열린 ㈜세라잔첨단소재의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이학수 정읍시장(오른쪽)과 김대규 세라잔첨단소재 대표(가운데), 양선화 전북도 기업유치추진단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정읍시청)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지난 5월 2일 첨단 실리콘 소재 기업인 ㈜세라잔첨단소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라잔첨단소재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10만899㎡(3천297평) 부지에 55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20여 명의 신규 사원을 채용하고 올해 공장 신축으로 생산시설을 갖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세라잔첨단소재의 주요 생산품은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 제품으로 친환경적이며 고기능성 제품이다.

이는 발암물질 등이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표면처리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소재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에 납품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세라잔첨단소재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세라잔첨단소재가 전북연구개발특구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규 ㈜세라잔첨단소재 대표는 "기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읍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세라잔첨단소재는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정규  ㈜세라잔첨단소재 부회장은 "앞으로는 탄소 배출권 문제로 친환경 첨단 소재가 아니고서는 글로벌 경쟁력에 앞설 수 없다"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만이 우리 기업이 성장하고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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