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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인재 육성 장학금 1억원 기부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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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9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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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모정미 국악중고등학교 교장,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대외협력 전무
왼쪽부터 모정미 국악중고등학교 교장,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대외협력 전무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국악 문화 발전과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의 장학생 54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인사&대외협력 지민주 전무는 지난 2월 7일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국악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악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미래 주역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프로그램’은 창업자 폴 리카(Paul Ricard)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Art is in our DNA)’라는 예술 후원 정신을 이어받은 사회공헌활동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국악 장학사업을 통해 국악을 보존하고,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총 749명의 국악 인재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았으며, 누적액은 27억원에 달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2년째 이어진 한국 전통 문화예술 지원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아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민주 전무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지원을 받은 국악 장학생들이 현재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유수의 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악의 명맥을 잇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국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예술의 매력과 유쾌한 순간을 선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재단)에 기부금 및 현물을 기부하고, 메인 스폰서로 CICI 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소통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월 10일 열린 ‘CICI Korea 2024’ 후원을 시작으로 페르노리카 그룹의 다양성과 포용성 정신에 기반한 다양한 문화 소통 활동을 지원해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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