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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대학가요제, 6월 14일부터 3일간 유피주 엑스포에서 개최
김정남 기자  |  epic10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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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4  2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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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예문화교류협회 박희수 이사장과 인도 엑스포 대표이사가 계약을 맺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도예문화교류협회 박희수 이사장과 인도 엑스포 대표이사가 계약을 맺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헤럴드저널] 김정남 기자= 세계도예문화교류협회(이사장 박희수)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Uttar Pradesh, 이하 유피주)의 ‘노이다시 엑스포’에서 한-인도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피주의 인구는 약 2억1500만명으로, 인도에서도 인구수가 많기로 손에 꼽힌다.

한-인도 대학가요제는 인도 현지 대학생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가요제로, 한국 대학생들로 이뤄진 태권무 팀과 K팝 커버 댄스 팀이 무대에 올라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도모한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30개 팀이 진출하게 된다. 30팀 전원에게는 한국가수협회 회원증이 수여되며, 상금과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선발된 수상자 대다수는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한국으로 초청돼 공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세계도예문화교류협회는 인도 현지 언론을 통해 한-인도 대학가요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참가 접수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대학가요제의 최대 특전은 ‘한국 방문’이다. 가수를 꿈꾸는 인도 대학생들에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좋은 기회인 셈이다.

한국인에게 ‘대학가요제’는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인도 현지는 그렇지 않다. K팝 열기를 타고 인도 대학가요제의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학과 경쟁률이 3300대 1을 기록하는 14억 인구 대국 인도가 대한민국을 인도 정부의 국제 관광 슬로건(Incredible India·믿기지 않는 인도)처럼 믿을 수 없는 신비와 기회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세계도예문화교류협회 박희수 이사장은 “한류 열풍이 인도 대륙에 거세게 불고 있다. 인도인 가운데는 흥이 넘치고, 재능 있는 사람도 많다”며 “대학가요제에 대한 인도 현지 반응은 기대 그 이상”이라고 성공적인 가요제 진행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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