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문화포토
[포토] 예루살렘 기독교 성지, 통곡의 벽
김한기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1  21:59: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예루살렘의 황금돔이 가운데 보인다. 그 앞의 벽이 기독교인들이 통곡으로 기도하는 통곡의 벽이다.(사진: 김한기 사진작가)

 

예루살렘 성전산 가운데 보이는 ‘바위의 돔’이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 사원 속에 모셔져 있는 바위 때문이다.

유일신교 3대 종교의 알려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알려진다. 이곳에서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려 했다고 하며, 성령이 가장 강하게 임하는 곳으로 믿는다.

이슬람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인 아브드 알마리크가 하나님을 위한 헤롯 성전(기원전 1세기)이 있던 자리에 691년 완공했다.

이후 1015년에 무너져 1022년과 1023년 사이에 재건되었다. 이후 변형을 거듭하여 사원 꼭대기에 황금을 입혀 1959년과 1993년에 만들어져 황금 돔이라 부른다. 기독교 성지는 황금 돔과 경계를 이루는 벽, 즉 ‘통곡의 벽’만 남아 있다.

이곳은 본래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자리다. 솔로몬 왕(기원전 961~922년)이 처음 세웠다가 기원전 587년에 바빌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이를 파괴하고, 이후 다윗이 기원전 519년에 성전을 다시 세웠고, 기원전 1세기에는 헤롯왕이 다시 확장했던 성전 장소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  회장 : 이정규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경렬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등록일 : 2012년 11월 07일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